
지난 23일 오후 7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4번 출구 인근에서 흰색 SUV가 인도로 돌진했다.
경찰은 SUV를 운전한 5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. 이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.
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.
한편 지난해 11월에도 일본인 모녀가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음주운전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. 당시 피해자 중 어머니인 50대 여성은 숨졌다.
송영원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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